
인상 깊은 내용
- AI의 역사와 현재 국가 별 AI 전쟁상황
- AI -> AGI -> ASI.
- AGI는 반드시 등장할 것이다. 5년이나 50년이냐 시기의 차이일뿐.
- 그리고 이 AGI의 학습능력 등은 사피엔스와 비교할 수 없을 수준일 것이다. ('시간에 대한 인식'조차 수준이 다르다)
- AGI 등장이후 인간(사피엔스)의 삶은 유토피아일까? 아니면 디스토피아일까?
- 지구의 주인이 사피엔스에서 AI로 넘어가게 될까? 어쩌면 인류는 AI의 베타테스팅의 목적일수도.
- AGI를 국가 수준에서 통제할 수 있을까? 지금처럼 반세계화 정세에서는 불가능하다. 이미 사실상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
- 그러면 국가 차원의 규제적으로 발전 방향, 속도 등이 통제가 불가능하다면 기술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
-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GI, ASI) 관점에서는 인간이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왜 필요할까? 인간의 뇌만 필요하지 않을까?
후기
- 주변의 추천도 있었고, 저자가 유튜브에 출연한 영상이 매우 인상 깊었어서, 이번에 책도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 https://youtu.be/QpBy2MZlvZw?si=qiSGOrLskl_dNu-8
- 다만, 책 내용 자체는 앞부분(지난 몇십년간의 AI 발전 역사 등)을 제외하고는, 이미 시청한 유튜브 영상과 내용이 상당히 겹쳐 만약 영상을 다 보았다면 굳이 책은 안 사도 될 것 같다.
- 결국 저자가 말하는 책의 핵심은 "좋던 실던, 언제 오냐(5년 내에 올수도 있다)의 차이일뿐이지 AGI의 시대는 도래 할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게 좋은 방향이냐, 나쁜 방향이냐 그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다만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다!"이다.
- 이러한 핵심주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AI와 인류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 (ex. 로마 기본소득 이야기, 일본 반려로봇 사례 등)를 중간중간 함께 풀어가서 다소 정신 없기도 했지만, 그만큼 여러 이야기를 가볍게 보기도 좋았다.
-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지만) "AGI가 등장할 것이니 ~ 이러니 어떻게 ~ 준비해라" 등의 내용은 적혀 있지 않는다.
-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후의 삶을 누가 쉽사리 예상할 수 있겠는가?
- 그래서 생각보다 얕은 내용과, 유튜브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다소 당황 하기도 했지만, 쉽사리 짐작과 훈수를 두지 않는 책의 결말 부분은 깔끔한 것 같아 이 점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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