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읽어드립니다 - 남호성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남즈연구소장인 저자. 예일대에서 음성학을 연구하며, 구현을 위해 코딩 적용하면서 가장 근본인 수학의 중요성을 깨달음. 귀국후 인문계열 학생을 데리고, 남즈연구소 설립 후 미디어젠이라는 회사의 AI 연구소로 성장. 수학 계급사회가 도달할 것 이다 → 수학을 다루는 계급 vs 그렇지 않은 계급. 수학 자체를 기피하면 점점 질 낮은 직업의 계급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음. 수학은 융합의 기초임. 5차 산업을 앞두고 융합형 인재가 되어야함. “한 우물을 파라”는 끝났다. 이제는 “여러 우물을 파라” 융합이란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일때 보다, 한 사람 머릿속에서 융합이 이루어지는 것이 진정한 융합. 주의할 점으로 융합형 인재는 여러 분야를 깔짝댄게 아니라,..